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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동의 중앙일보 부동산 칼럼] 7월 신규분양 동향 - 65% 팔려


 

MLA의 8월 신규분양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에 프레이져밸리를 포함한 메트로밴쿠버에 신규분양 멀티패밀리 공급량은 1,900 유닛이 약간 넘는다. 휴가와 더위 때문에 느슨한 여름 부동산 시장을 피해가는 것이 빌더들의 일반적 경향인데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한여름 7월에 많은 신규물량을 쏫아냈다, 2018년 전반기에 세일즈 오프닝을 예정하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차일피일 지연되다가 7월에 허가를 한꺼번에 받아 세일이 집중되었다. 브렌트우드센터에 길모어플레이스와 노스밴쿠버의 파크웨스트가 그랬다.   

 

 

7월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12개의 프로젝트에서 출시된 1,921개 아파트/타운하우스는 65%가 판매되면서 분양시장은 여전히 두터운 수요층이 있음을 증명했다. 1,921개 유닛중에는 하이라이즈 콘크리트 아파트가 1,400개 이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수요자들은 프레이져밸리 지역까지도 매입 지역을 확대해 가는 추세이다. 프레이져밸리로 바이어가 확산되는 이유는 가격에 대한 자심감 때문이라고 볼 수있다. 이지역의 1 베드룸 목재아파트는 28만달러부터 판매되고 콘크리트 아파트는 36만 5천달러정도부터 시작했다.        

 

 

프로젝트 허가가 지연되기는 8월에도 마찬가지이다. 개발허가가 뒷전으로 밀려나는 이유는 여름철 휴가로 공무원 공석이 많고 10월에 있을 지방선거 때문이다.  선거철에는 프로젝트 개발이 정치로 인해 주고 받을지도 모르는 영향이나 파급효과를 우려해 개발허가 신청을 보류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3-5개월정도 지연된 기존의 개발허가로 인해 신규아파트 공급에는 이미 나쁜 영향을 주었다.

 

 

여름철에도 불구하고 이번달 8월에는 8개 프로젝트에서 1,045개의 신규매물이 시장에 나온다. 이중에는 콘크리트 하이라이즈 아파트가 658개, 타운하우스가 107개 포함된다. 여름철에 분양매물이 없어서 가을까지 기다리던 시절은 지나갔다. Shape Property 가 버나비 로히드센터 37에이커 위에 개발하는 City of Lougheed 가 8월에 물량을 내놓는다. 올해 하반기에 나올 신규분양 매물은 7,700개 정도 예상한다.  

              

 

참고자료: MLA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