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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중앙일보] 2017년 부동산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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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동안 메트로밴쿠버 주거용부동산은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위주로 가격이 많이 올랐다. 거래량은 비교적 많은 가운데 매물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밴쿠버부동산협회에 따르면 2017년 한해동안 35,993 건의 거래가 이루어 졌으며 2016년 39,943 건에 비하면 9.9% 하락했고 2015년 42,326 건에 비하면 15% 낮았다. 그러나 2017년 거래량은 지난 10년간 평균거래량 보다는 9.7% 높았다.  

 

리스팅부분은 지난한해 54,655 건을 기록하여 2016년 57,596 건보다 5.1% 감소했고, 2015년 57,249 건보다 4.5%가 줄었다. 

 

시장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가 단독주택보다 활발하고 경쟁이 심해서 멀티플 오퍼인 상황이 많았다.  단독주택시장은 대체적으로 바이어와 셀러간에 균형을 이룬 시장이었고 바이어들의 선택 폭은 종전보다 많았다. 

 

MLS 가격의 종합지수는$1,050,300 으로 2016년보다 15.9%가 올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5.9% 타운하우스가 +18.5% 단독주택이 7.9% 각각 올랐다. 2017년 주거용부동산은 경기상승, 저금리, 고용증가, 임금상승, 유입인구 증가 등의 긍정적 요인들에 힘입었다.      

 

2017년 단독주택 가격이 좋았던 지역으로는 코퀴틀람 14%, 메이플릿지 16.8%, 뉴웨스트민스터 11.9%, 피트메도우 16.2%, 포트코퀴틀람 17.4% 올랐고, 가격이 비교적 적게 오른 지역은 밴쿠버웨스트, 웨스트밴쿠버이다.

 

타운하우스는 버나비이스트 21.1%, 버나비노쓰 22.6%, 코퀴틀람 21.1%, 메이플릿지 27.3%, 뉴웨스트민스터 22.3%, 피트메도우 23.1%, 포트무디 23.2%, 밴쿠버이스트 19.8% 각각 증가했다.

 

아파트는 버나비 27.3%, 코퀴틀람 33.9%, 메이플릿지 35.5%, 뉴웨스트민스터 31.7%, 피트메도우 36.1%, 포트코퀴틀람 35.7%, 포트무디 29.6%, 리치몬드 31.7% 올랐다. 

 

참고자료 REBGV 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