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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지역별 부동산 동향


 

3월 들어서 과열된 시장이 약간은 수그러 들었다는 시장의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그리고 부동산 종류에 따라 뜨겁기는 여전히 마찬가지이다. 광역밴쿠버는 지난 1년간 약 25%의 가파른 가격상승이 있었으며 향후 가격이 어디로 갈지는 감히 예측하기가 어렵다. 소비자와 리얼터등 현장에서 들리는 의견에 따르면 대부분은 현재 수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며 당분간 횡보할 것이라는 의견과 숨고르기 이후에 다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은 비교적 적은편이었다.
 
시장이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한두달 사이에도 거래량이나 가격에 많은 차이가 있어 1년이란 단위로 시장을 보는것도 이제는 별로 의미가 없는듯하다. 따라서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기로 한다.
 
지난 3개월간 광역밴쿠버지역와 프레이져 밸리지역의 부동산가격은 6-7%정도 상승했다. 거래량도 이례없는 기록을 보였다. 
 
단독주택은 프레이져 강북을 중심으로 하는 광역밴쿠버지역이 3개월만에 평균 6.3% 올랐고 강남을 중심으로 하는 프레이져밸리 지역은 평균 8.2%가 올랐다. 평균가격 이상 오른 지역으로는 버나비노쓰 7%, 메이플릿지 7.2%, 노쓰밴쿠버 8.0%, 포트코퀴틀람 7.9%, 코퀴틀람 7.4%, 리치몬드 8.2%, 노쓰델타 10.2%, 노쓰써리 8.9%, 랭리 8.5%, 아보츠포드 8.5%, 미션 8.4% 등이다.
 
타운하우스는  프레이져 강북지역이 5.0% 강남지역이 5.8% 상승했다. 평균이상으로 오른 지역으로는 코퀴틀람 5.2%, 노쓰밴쿠버 6.0%, 포트코퀴틀람 11.4%, 포트무디 6.9%, 밴쿠버이스트 9.1%, 노쓰델타 7.2%, 클로버데일 6.3%, 화이트롹 6.0%, 랭리 7.9%, 미션 10.6% 등이다. 
 
아파트는 강북지역이 4.8% 강남지역이 1.9% 상승했다. 가격이 두드러진 지역으로는 포트코퀴틀람 5.5%, 포트무디 8.0%, 밴쿠버이스트 6.7%, 밴쿠버웨스트 6.6%, 랭리 5.2% 아보츠포드 3.8%, 미션 4.1% 등이다. 
 
최근 1년간 도심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급등하여 시세차익을 노리는 셀러들은 도심지의 단독주택을 처분하고 베드타운등 근교의 타운하우스나 외곽지역의 저렴한 단독주택을 찾아서 가는 이동 현상이 부쩍 늘고있다. 따라서 최근 3개월 자료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이 단독주택 가격은 도심지보다는 메이플릿지, 미션, 노쓰델타, 랭리, 아보츠포드등 외곽지역에서 가격이 많이 오르고 있고 타운하우스는 도심에서 멀지않은 밴쿠버이스트, 포트무디, 포트코퀴틀람등 중간지역과 멀리는 랭리와 미션까지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