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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비씨주민의 36%는 부동산가격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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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전망과 관련하여 RBC 와 CIBC 은행에서 최근 실시한 캐네디언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흥미롭게 나와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RBC은행의 조사결과를 보면:
 
비씨주민의 3분의 1정도인 36% 사람들은 부동산가격이 내년 이맘때까지는 계속 오를것으로 전망했다. 비씨주 주민의 이러한 수치는 전년도에 실시한 여론조사때 50% 의 수치와 비교하면 감소했다. 비씨주는 캐나다 전체의 여론조사 결과와 약간은 다르게 나왔는데, 비씨주 사람들은 다소 진지하고 보수적인 편으로 조사되었다. 비씨주를 제외한 다른 모든주에는 주민들의 절반이상이 내년까지 가격이 계속 오를것으로 내다 보았다. 캐나다 전체적으로는 44%의 캐네디언이 내년까지 집값이 오를것으로 전망했고, 이는 전년도 36%에 비교하면 증가한 편이다. 
 
 
비씨주 주민의 절반이 넘는 60%는 현재 매도자가 유리한 시장 (seller's market) 에 있다고 보았고 전년도 54% 보다는 올랐다. 온타리오 주민들도 비씨주민과 거의 동일한 61% 가 매도자가 우위에 있는 시장으로 보았고, 나머지 타주에서는 모두 매입자가 유리한 시장 (buyer's market)이 될 것으로 내다 보았다. 
 
 
사람들의 가격전망은 향후 부동산 매매 계획에 영향을 준다. 82%가 넘는 캐네디언들이 부동산 매입은 좋은 투자처라고 말하는 반면에, 정작 향후 2년 이내에 매입할 의향을 보인 인구는 25%에 불과하다. 전년도 29%에 비하여 하락한 수치이다.  
 
 
 
한편 CIBC의 결과는: 
 
54%의 캐네디언이 부동산 가격은 한없이 오를것으로 전망한 반면, 40% 정도 사람들은 앞으로 약 5년안에 가격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주택 매도자 중에서 62% 는 현재의 구매 코스트를 생각하면 당장에 매입하는것이 꺼려진다고 한다.  73%의 캐네디언들이 언젠가는 집을 팔 계획이 있으며 이들중에서 4분의 1은 향후 5년 이내에 시장에 집을 내 놓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령에 따라서도 다른 경향을 보여주었는데,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는 규모를 늘려서 가는 업사이즈(Upsize)가 많았고,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베이비 붐 세대인 부머(Boomer)들은 규모를 줄여가는 다운사이즈(Downsize)가 대부분이었다. 55세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 부동산을 매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퇴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이고, 밀레니얼 세대가 집을 파는 주요 원인은 투자용을 하나 더 사거나 큰 주택으로 이사하기 위해서였다. 캐네디언중 22%의 사람들이 집을 파는 원인으로는 집값이 하락하기 전에 현찰을 보유하려는 캐쉬아웃(cash out)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되었다. 
 
 
 
참고자료 - RBC, CIBC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