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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외국인 바이어에 15% 취득세 추징


Stop, Containing, Street Sign, Security

 

 

비씨 주정부는 메트로밴쿠버에서 주거용부동산을 매입하는 외국인에 대해 오는 8월 2일부터 15%의 취득세 (Property Transfer Tax, PTT)를 추가로 부과하는 법안을 마련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정부가 새로운 취득세를 마련한 목적은 밴쿠버의 과도한 부동산 가격 오름세를 막고 많은 빈집들이 생겨나는 것을 방지하려는데 있다고 했다. 
 
예를들어 메트로 밴쿠버에 2백만 달러 주택을 구입하는 외국인 바이어는 기존의 취득세 $38,000 (20만달러까지 1%, 200만달러까지는 2%, 200만달러가 넘는 나머지 금액은 3%) 이외에도 추가로 $300,000 을 더 내야한다.
 
메트로밴쿠버 Greater Vancouver Regional District 해당지역은;
 
Anmore, 
Belcarra, 
Bowen Island, 
Burnaby, 
Coquitlam, 
Delta, 
Langley City and Township, 
Lion’s Bay, 
Maple Ridge, 
New Westminster, 
North Vancouver City and District, 
Pitt Meadows, 
Port Coquitlam, 
Port Moody, 
Richmond, 
Surrey, 
Vancouver, 
West Vancouver, 
White Rock and Electoral Area A 
이 포함된다.
 
제외지역은  Tsawwassen First Nation lands.
 
새로운 취득세는 8월 2일부터 시행되는데 기준은 잔금일, 즉 등기 기준이다. 주택을 언제 매입하였던 상관없이 completion date 기준으로 보면 된다.   
 
새로운 취득세에 적용되는 범위는 Foreign Entities 인데,
foreign nationals, foreign corporations or taxable trustees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새로운 취득세에 해당사항 없음.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로워메인랜드에서 외국인이 매입한 비씨주 부동산 금액은 10억달러가 넘고 로워메인랜드에만 86%가 집중적으로 매입되었다. 추징되는 취득세는 렌탈용주택 보급등 주택마련 펀드에 적립할 예정이라고 정부는 말했다.  
 
참고자료 -  CBC, the Globe and Mail